컴퓨터/C
C언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면 프로그래머가 작성한 소스코드를 컴파일(기계 어화)을 하여 프로그램이 완성됩니다. 그렇다면, 프로그래머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을 소스코드에 작성할까요? 그렇지 않습니다. 외부에서 제공, 또는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블러 온다던가 , 컴파일러의 환경을 지정해준던가 , 소스코드에 어떤 특정한 키워드를 만들어주던 다양한 준비과정이 있습니다. 이 이후에 소스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을 해서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것입니다.
즉 전처리기는 본 프로그래밍 소스코드 작성 및 컴파일을 하기 전에 하는 작업들을 일컫습니다.
이 전처리기는 다양한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익숙한 전처리기 키워드도 있을 것입니다.
전처리기 키워드는 소스코드 어느 곳에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전처리기 키워드를 사용한 이후 내용부터는 전처리기에서 작성한 내용들이 적용됩니다.
전처리기는 항상 소스코드 최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 적입니다. 말 그대로 '전' 처리기 이기 때문입니다.
전처리기 키워드는 #을 통해 시작을 하며 뒤에 ;을 붙이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.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.
전처리기를 잘 사용한다면 불필요한 소스코드를 줄여 좋은 소스코드 구성을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또한 컴파일러에게 가장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줄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좋은 효과를 줄수 있게 됩니다. 전처리기의 개념을 숙지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전처리기들에 대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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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년생 공학엔지니어의 개발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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